카메라 렌즈로본 또 다른 나만의 세상...
일상인 것 같지만 지나면 없는 것을들 기록하기 위해...
난 셔터를 누르고... 또 눌러본다...
내가 바라본 세상은 조금은 낮은 세상이다...
사람들이 살아가면서...
하늘은 자주보려고 하지만...
땅은 자주보려 하지 않는다...
그래서 난 남들의 시선이 미치지 못 하는 곳의 시간을 멈추게 한다.
힘들고 지쳐도 카메라와 있으면...
그런 기분은 금방 사라진다...
남들은 볼 수 없는 나만의 시간...
순간의 시간을 담기위해 오늘도 난...
내 눈을 카메라 렌즈 속에 가두어버렸다...
난 항상 외롭다...
사람이 많으면 많을 수록 난 혼자가 된다...
아무도 보지않는 곳에서...
아무도 의식하지 못하는 투명 인간이 된듯한...
외로운 촬영자...
앉아 쉬면서도 카메라를 놓는 법이 별로 없다...
나에겐 모든 시간이 추억이고 남기고 싶은 장면이기 때문이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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